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스포츠경향 안병길 기자] 한국 제작사 최초로 중국 드라마로 심사를 통과한 ‘남성과거’가 12부작으로 시청자들 만난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가 제작하는 중국 드라마 ‘두 남자’가 ‘남성과거’로 제목을 변경하며 오는 2월 방송을 확정지었다. ‘남성과거’는 최근 한국 제작사 최초로 중국 드라마로 중국 광전총국 심사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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