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요즘 제작되는 드라마 자체가 워낙 적다고 들었어요." 최근 드라마 종영 인터뷰에서 배우에게 차기작을 정했는지 물어보면 가장 자주 돌아오는 대답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 뒤에는 으레 제작되는 드라마가 적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따라온다.급격한 출연료와 제작비 상승, 광고 시장의 침체와 맞물려 방송사와 토종 OTT 플랫폼이 드라마를 줄이면서 드라마 산업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7029600005?input=1195m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