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조선일보 김민정 기자] 연초부터 OTT 드라마가 풍성하다. 넷플릭스 등 OTT들이 올해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라인업 ‘1번 타자’들을 잇달아 공개했다. 주요 OTT(넷플릭스·디즈니+·티빙·쿠팡플레이)가 독점 제공하는 오리지널 ‘K-드라마’는 연간 2019년 4편에서 2021년 16편, 2023년 30편으로 크게 늘었다. 각 사에 따르면, 올해 역시 작년 이상으로 많은 작품이 쏟아질 예정.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4/01/24/V5NLUZBE4NGZTJONF3WOXHL7NU/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