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제빵왕 김탁구'에서 선한 사람들의 꿈과 성장을 이야기하고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어떤 의사가 좋은 의사인지, 낭만이란 무엇인지를 풀어내던 강은경 작가. 따뜻한 시선으로 휴머니즘과 행복을 이야기하던 그가 1945년 어두웠던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크리처물, 즉 '괴물' 이야기를 들고 나왔다. '스토브리그'의 정동윤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박서준, 한소희가 주연으로 나선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관한 이야기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28313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