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아시아경제 최지혜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 ‘빨리빨리 문화’에 익숙한 한국 사람들이 늘 바쁘다고는 하지만, 요즘 사람들의 시간관념은 예전과 확연히 다르다. 시간을 매우 효율적으로 쓰고, 극한의 ‘시간 가성비’를 추구한다. 시간 효율성을 최적화하려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모두가 분초(分秒)를 다투며 살게 됐다는 의미에서 ‘분초사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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