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2024.2.2 뉴스레터] 日로 간 채종협+韓에 온 켄타로·허광한…허물어진 드라마 국경
by 운영자 hit 38

[더팩트 공미나 기자한국 콘텐츠의 인기가 높아지며 그 영향으로 새로운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한국 배우가 일본 황금 시간대 드라마 주인공을 꿰차는가 하면, 일본 배우와 대만 배우가 국내 작품에 출연한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news.tf.co.kr/read/entertain/2073197.htm

협회소개      협회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주소 : 03923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8길 10 (상암동, The PAN 11층)​    전화 : 02-554-1448    팩스 : 02-554-1475     이메일 : koda@kodatv.or.kr
COPYRIGHT © 2015 KOREA DRAMA PRODUCTION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
X
X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확인하시겠습니까?
확인 취소
위시리스트에 담겼습니다. 확인하시겠습니까?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