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대전일보 정인선 기자] 민족 대명절이자 단비 같은 연휴이기도 한 설날이 다가왔다. 지친 일상을 뒤로하고 모처럼 집에서 푹 쉬고 싶다면, 답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다. 짧지만 긴 설 연휴, 나만의 행복한 '정주행'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자칫 쓸쓸해 보일 수 있는 '집콕 연휴'에도 즐거움을 한가득 안겨줄 '시간 순삭' 콘텐츠를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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