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스포츠경향 하경헌 기자] 다행히 2월에 접어드는 주말극의 전장은 뜨겁다. MBC, SBS 등 기존 채널들의 강세에다 KBS2 역시 작품의 인기로 이러한 열기에 뛰어들었다. 채널들은 한정된 편성시간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벌이는 상황이 됐다. 적어도 이러한 열기가 한국 드라마의 부활을 예상해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면 고무적인 현상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401310815003&sec_id=54020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