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JTBC뉴스 박정선 기자] 일본 드라마 '주방의 아리스'가 한국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28일 일본 매체 핀즈바 뉴스는 "시청자로부터는 '따뜻하고 상냥한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주방의 아리스'인데, 방송국 관계자 사이에서는 '한국 드라마와 연출이나 줄거리가 너무 비슷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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