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더벨 고진영 기자]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경쟁력의 핵심은 콘텐츠에 있다. 그리고 좋은 콘텐츠를 수급하는 파워는 자본에서 온다. 넷플릭스는 국내에만 연간 1조원에 가까운 돈을 투자하고 있다. 체급에 한계가 있는 토종 OTT들로선 맞서기 버겁다. 설상가상 산업 구조적으로도 콘텐츠 제작비는 가파른 상승 추세를 그리는 중이다. 국내 OTT 회사들이 적자에도 허리띠를 동여매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206052456626010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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