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더벨 고진영 기자] 넷플릭스가 한국 공략에 성공하면서 OTT 서비스는 황금 시장으로 각광받는다. 새 막이 열리자 웨이브와 시즌, 후발주자 쿠팡플레이 등이 우후죽순 나타났다. 수년째 이어진 생존 경쟁. 국내 OTT 시장의 판도는 그간 어떻게 변화했을까.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201222548400010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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