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에서는 심각한 내용의 장르물이 구독자들의 선택을 이끌고 있지만, TV 드라마에서는 오히려 가볍고, 유쾌한 내용들로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성공 전략으로 꼽히고 있다. 제작비는 물론, OTT의 수위를 쫓아가기 힘든 상황에서, 오히려 OTT들이 하지 않을 선택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사례들이 다수 탄생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2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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