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가영 기자] 국내 콘텐츠 업계가 일본 업계와의 협업을 늘리고 있다. 공동 투자나 제작에 이어 배우들의 상호 교류도 활발해지면서 콘텐츠 다양성 확보는 물론 시장까지 더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85686638891872&mediaCodeNo=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