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넷플릭스발 유료 방송의 위기가 현실화 되고 있다. 온라인동영상(OTT)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유료 방송 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516050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