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매일경제 김형주 기자]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1·2위(일간활성이용자수 기준)를 차지한 넷플릭스와 티빙에서 신인 창작자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디즈니+와 쿠팡플레이 등 다른 OTT에서는 경력 있는 창작자들이 주로 등용되며 OTT업계의 콘텐츠 제작 방식이 양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mk.co.kr/news/culture/1101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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