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한때는 ‘불편하다’며 장애인들을 위한 ‘선택지’로만 활용되던 ‘자막’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가 자막과 함께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이해하기 편하다’는 반응이 나오기 시작했고, 이후 여러 OTT는 물론 영화, 드라마로도 자막이 삽입되고 있는 것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65925/?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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