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watch 김동훈 기자] 국내 양대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과 '웨이브'가 지난해 말 합병 계획을 발표했으나 반년이 지나도록 별다른 진척이 없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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