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변인호 기자] 지난해 하반기 전체 유료방송 가입자 수가 처음으로 역성장했다. IPTV 성장세는 둔화됐고 종합유선방송(SO)과 위성방송이 악화된 영향이다. 우리나라 유료방송업계가 ‘고사(枯死, 말라죽음)’ 위기에 처했다는 위기론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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