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웹툰·웹소설 플랫폼이 자사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영상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빈도와 비중이 늘고 있다. 단순 IP 중개책으로 남기보다, 작품 영상화에 확실히 투자하고 참여함으로써 더 큰 이윤을 거둬들이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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