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국내 시장에 진입한 실시간동영상서비스(OTT)업체들이 '콘텐츠 경쟁'에 뛰어들었다. 자사 대표 콘텐츠를 만들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OTT 업체들이 내세우는 경쟁 전략은 '독점성'이다. '굳이 여기에 접속해야만 볼 수 있는 콘텐츠'만이 성공한다는 판단에서다. 이와 함께 콘텐츠와 연계된 이벤트나 전시 개최, 상품 출시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는 데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13807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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