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부지로 치솟는 배우들의 출연료가 다시 한번 논란이 되고 있다. 10년 전, 회당 3천만원이었던 배우들의 출연료가 논란이었던 가운데, 이제는 억단위로 부르게 되는 배우들의 일명 ‘몸값’이 다른 나라와도 비교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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