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워온 K콘텐츠가 중대한 전환점에 섰다. 특히 K콘텐츠의 주력인 영상 콘텐츠는 민간 투자 위축과 실효성 낮은 세제 지원, 제도의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산업 전반에 구조 개편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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