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이동인 기자]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1위 플랫폼 넷플릭스에 대한 이용자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광고 의무 시청이 없는 요금제 중 가장 저렴한 요금제(월 9500원)를 폐지하고, 비동거인과의 계정 무료 공유를 금지한 여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mk.co.kr/news/it/11033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