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송경은 기자] ‘살인자ㅇ난감’ ‘피라미드 게임’ ‘더 에이트 쇼’…. 올해 상반기 신선한 세계관으로 시청자들을 홀린 드라마들이다.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됐다는 점과 온라인스트리밍서비스(OTT)를 통해 공개됐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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