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남유정 기자] 핑크빛 로맨스 드라마 두 편이 이달 안방극장에 공개된다. 이들 드라마가 ‘눈물의 여왕’ ‘선재 업고 튀어’ 등 올해 계속되는 로맨스물 인기를 이어받을 수 있을지 관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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