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머니S 이재현 기자] 콘텐츠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국내 통신사들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의 공세에 밀려 적자고리를 이어오는 국내 OTT들이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두고 고심하는 가운데 KT와 LG유플러스 등 통신사들은 자회사를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나서며 국내를 넘어 해외 진출을 노리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moneys.co.kr/article/20240611084913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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