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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26 뉴스레터] '장애=비극' 문법 그만! 드라마에 필요한 건 '장애 자부심'과 '휠체어 PPL'
by 운영자 hit 44

[한국일보 남보라 기자] 요즘엔 장애인이 한 명도 나오지 않는 드라마를 찾기 힘들 정도로 장애가 드라마에 깊숙이 들어왔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주인공이 나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 이후 가속화된 변화다. 청각 장애인 남자 주인공이 나오는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2023)와 청각 장애인 부모를 둔 청인 자녀인 '코다'를 주인공으로 한 청춘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2023) 등이 대표적. 하지만 정작 드라마 속 장애인의 이미지는 과거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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