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디지털데일리 채성오 기자] 토종 OTT '티빙(TVING)'과 '웨이브(Wavve)'의 합병이 본계약 체결을 남겨둔 가운데, 대주주별 주주 설득 과정이 입김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미 주주 설득을 마친 웨이브의 대주주 SK스퀘어와 달리 티빙의 대주주인 CJ ENM은 합병으로 고려해야 할 마이너스 요소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이유에서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406241856564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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