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디지털타임스 김나인 기자] 날이 갈수록 치솟는 제작비와 포화 상태에 이른 시장의 출혈 경쟁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넷플릭스 등 글로벌 거대 OTT가 국내 시장 진출 이후 소위 '잘 먹히는' 한국 드라마에 거액의 제작비를 쏟아부으면서 국내 OTT들은 높아진 제작 단가에 신음하고 있다. 몸집이 큰 넷플릭스마저 높아진 제작비에 한국 대신 일본 등 해외로 눈을 돌리면서 인건비 등이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6240210993102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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