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지역 문제 적극 다루는 예능
달라지는 드라마들, 숙제도 남아
드라마들도 지역의 삶을 다루며 긍정적인 인식을 확대하고는 있지만, 예능이나 교양처럼 적극적인 담론을 끌어내는 작품은 드물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된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76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