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촬영 단계에서 배우와 스태프를 포함해 최소 70~80명이 지출하는 금액이 적지 않다는 점과 K-콘텐츠가 글로벌 인기를 누리며 이어지는 해외 관광객들의 관심까지. 콘텐츠 촬영의 효과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될 때도 있다는 것이다. 이에 적극적으로 촬영지를 유치하고, 촬영된 장소를 홍보하는데 열을 올리는 등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노력이 이뤄지기도 한다. 현재 다수의 지역이 영상위원회를 통해 해당 지역의 로케이션 촬영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콘텐츠의 ‘단골 촬영지’를 겨냥하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76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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