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스포츠월드 현정민 기자] 200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명작 드라마가 원작자의 손을 거쳐 웨이브에서 2024년 버전으로 재탄생한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는 명작으로 회자되는 2000년대 대표 드라마 MBC '내 이름은 김삼순', KBS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주요 스태프들과 함께 원작을 2024년 버전으로 신작화하는 '뉴클래식(New Classic)'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sportsworldi.com/newsView/2024070950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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