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파이낸셜뉴스 김준혁 기자]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인 티빙이 한국프로야구(KBO) 중계 유료 전환 이후에도 이용자 수 증가세가 이어지다 지난 6월을 기점으로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두 달 연속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730만명대를 기록하며 '700만대 박스권'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연내 목표로 한 1000만명 달성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fnnews.com/news/20240707132852331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