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OTT 시장의 기세가 이전같지 않다. 어플에 접속해도 눈에 들어오는 작품이 없다. 시청자 기대를 충족시킬 콘텐츠들이 충분하지 못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newsculture.press/news/articleView.html?idxno=550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