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최근 묘하게 반가운 뉴스가 있었다. 합병을 앞둔 국내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티빙과 웨이브의 월간이용자수(MAU) 합계가 넷플릭스를 앞질렀다는 소식이다. 토종 OTT의 선전이 유독 희소식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K-콘텐츠 제작주도권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7111401465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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