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한우덕 기자] 팬데믹을 전후로 국내에 반(反)중 정서가 팽배해 있지만 중국산 콘텐트는 오히려 한국 시장에서 점점 더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즉 중국의 게임, 드라마,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콘텐트가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를 끌며, 그 영향력을 날로 확대하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2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