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한국일보 우다빈 기자] MBC가 '우리, 집' 후속작으로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를 편성했을 땐 의아함이 컸다. 치열했던 주말극 대전 속 '우리, 집'이 종영하며 쉬어가는 템포로 해석되기도 했다. 그러나 베일을 벗은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는 MBC의 단막극 편성을 단숨에 이해시켰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70818070000469?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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