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OSEN 장우영, 연휘선 기자] '태양의 후예', '동백꽃 필 무렵'을 선보였던 KBS 수목극이 2년 만에 부활한다. 'SKY캐슬'에 이어 재회한 배우 김병철, 윤세아의 '완벽한 가족'이 시험대에 오른다. 8일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KBS 드라마의 편성 변경 소식이 알려졌다. 월화드라마가 잠정 중단되고 수목드라마 체제를 선보인다는 것.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당장 오는 8월 방송될 '완벽한 가족'이 KBS 수목드라마 부활의 첫 작품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11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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