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글로벌이코노믹 편슬기 기자] 한국 크리처물의 새로운 지평을 연 '스위트홈'이 시즌3과 함께 대망의 피날레를 맞이했다. 콘텐츠의 성공에 있어 좋은 이야기가 가지는 힘이 가장 중요하다는 넷플릭스는, 앞으로도 한국의 창작자들에게 투자하고 좋은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07171532572403ea588b1547_1/artic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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