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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언니' 파워, '워맨스' 장르물이 안방극장은 물론 충무로까지 사로잡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먼저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워맨스를 펼친 이들은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의 장나라와 남지현. 이들은 차갑고도 뜨거운 워맨스 파워로 주말 안방극장을 하드캐리하고 있다. 충무로도 예외가 아니다. 영화 팬들 사이에서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인 전도연과 임지연 주연의 '리볼버'가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4-07-24/20240724010018351002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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