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비상경영 중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가 미디어 개편 작업으로 국내 콘텐츠 업계 최강자 스튜디오드래곤의 대항마로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일명 '프로젝트M(Project M)'이라는 미디어 부문의 수직계열화 과정을 거쳐 기업 가치를 극대화 하고 최종 분리 매각까지 검토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topdaily.kr/articles/98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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