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뉴시스 윤현성 기자] 1970년대 만들어졌던 '로보트 태권V'. 5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한국의 대표적인 거대로봇 시리즈로 기억되고 있다. 그간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숙원이었던 실사 로봇 드라마 제작 프로젝트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태권V의 조종사 '훈이'처럼 거대 로봇에 인간이 탑승하는 형태의 스토리로 만들어질 전망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와 SAMG엔터, 하이지음스튜디오는 로봇 실사판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합작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에 나선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99361?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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