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이뉴스투데이 유은주 기자]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이하 노 웨이 아웃)을 공개하고 원천 지식재산권 발굴과 IP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노 웨이 아웃은 희대의 흉악범 목숨에 200억원을 건 공개 살인청부가 벌어지며 이를 둘러싼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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