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무빙' 박인제 감독과 강풀 작가, 배우 송강호와 박소이 등이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 후보에 올랐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가 국제경쟁부문 수상 후보자작을 전격 공개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48개국 346편의 드라마가 경쟁한 가운데 단막극, 미니시리즈, 장편 부문에서 28편의 드라마가 수상 후보자작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세계적인 감독, 작가, 배우 24명도 단 4석의 왕좌를 놓고 경쟁한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joynews24.com/view/1747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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