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1분 내외의 숏츠로 짧지만, 임팩트 있는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 중요해진 요즘 30분 내외의 미드폼 드라마를 뛰어넘는 선택지가 나오고 있다. 이미 중국에서는 2020년부터 시작된 2~3분 내외의 ‘숏폼 드라마’에 도전하는 한국 제작사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93636/?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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