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2~3분 내외의 짧은 분량 안에 ‘기승전결’을 담고,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숏폼 드라마는 여느 영화, 드라마와는 완전히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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