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한국일보 남보라 기자] 송강호·설경구 드라마 출연, 왜? ①장기 침체 영화계 vs '기회의 땅' OTT ②얕보던 OTT 드라마의 위상 급성장 ③'쪽대본' 없는 환경에 감독·스태프도 이동 충무로를 대표하는 두 배우가 30여 년 만에 드라마를 택한 것은 그저 공교로운 일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대중문화 산업의 판도와 콘텐츠 위상 변화 등이 맞물린 결과라고 진단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80710560005959?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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