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뉴스1 양새롬 기자] SBS 드라마 '악귀'가 제51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작품상과 작가상, 최우수연기자상을 휩쓸었다. 한국방송협회는 지상파방송을 대표하는 작품 243편, 방송인 63인을 심사를 진행한 결과 작품상 25개 부문 30편, 개인상 20개 부문 18명이 선정됐다며 5일 이같이 전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10340?sid=10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