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시청자들의 지지, 높아진 코미디의 인기와 맞물려 로맨틱 코미디가 안방극장의 인기 장르가 됐다. 이에 사극 또는 치정극으로 중·장년층을 겨냥하던 MBN과 TV조선도 로코로 시청층 넓히기에 나서며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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