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한국일보 정한별 기자] SBS '굿파트너'는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다. 배우 장나라가 연기하는 주인공 차은경은 17년 차 이혼전문변호사라는 설정을 갖고 있다. 시선을 모으는 점은 차은경이 살아가는 세상이 실제 이혼전문변호사의 손을 통해 탄생했다는 사실이다. 전문가 출신 작가들은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생생한 스토리로 호평받아왔다. '굿파트너' 이전에도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지식을 쌓아온 이들이 작가로 나섰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80217050003329?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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